글
나의 책읽기
나의 책 읽기란 연애 와도 비슷하다. 일단 겉 표지 즉 외모를 일단 본다. 그리고 나선 첫 이상은 어떤가 1번 본다.그 사실 표지가 좋다면, 크게 상관 하지 않고, 소장 하려고 노력 한다. 그리고 무슨 이야기가 앞으로 전계 되는 가 찾아 본다. 이용이 좋지 않아도 이미 소장 했다면, 어떻게든 읽어 보려고 노력 한다. 그리고 일부로 표지가 좋다면 다른 사람들이 있는 카페나 공 공 장소에서 책을 읽는다. 그리고 남들이 나 지인들이 궁금해 하게 만든다. (그러려고 노력 한다.)일부러 자랑하기 위해, 책을 읽고 있는 사진 이라던가 기록 할 수 있는 것들을 기록한 후에 SNS에다가 자랑 겸 기록용으로 올린다. 항상 그렇듯이 끝이 없이 길고 길 거라고 생각하지만, 고른 책은 단편 소설인 경우도 많고, 남들이 보기에..
2024. 7. 21.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