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 내 글을 기억해준다는거

한선영 ㅣ 2024. 8. 4. 16:03

유빈 이가 블로그에 댓글을 보고 내 글을 보고 구절까지 기억해줬다. 너무 기분 좋고, 남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인 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. 이맛에 글쓰지 했다.행복했다,앞으로도 행복할 거고.행복하다는 게 과거를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. 하루 하루를 어제보다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. 정말로 너무 행복해서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가 됐음 좋겠다. 아니? 남들의 의식하지 않고, 내일을 나 혼자 행복했음 좋겠다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내 일이 아닐 때  (0) 2024.08.11
우리도 동물이다  (0) 2024.08.10
문(마음의 문)  (0) 2024.07.31
우울  (0) 2024.07.24
새로운 모습  (2) 2024.07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