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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선영 ㅣ 2024. 6. 16. 09:00
요즘에는 죄송한 마음 만한 것들 밖에 없다.
정말로 살기 싫다 보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미안하고 죄송해요.
그냥 나한테도 미안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죄송하고 힘들다 아니! 나는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이제 없어. 그냥 이렇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행복 하는 감정을 만끽 할 수 있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