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비

한선영 ㅣ 2025. 4. 2. 14:23

여름비
너는 나에게 여름비 같은 존재였다. 
한참 버티기 힘들 때. 
시원하게 내려 주는 존재가
되어 넌 나에게 환기가 된 존재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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