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2024년 부터 쭉 사용 왔는데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추천합니다.


일단 이렇게 모티브로 시작해서 지금 페블까지 너무 만족하고 좋아서 후기겸 추천합니다.
장점부터 정리 하자면
- 독서량 증가
- 편리
- 디자인
일단 제품에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어서 올립니다. 일단 저는 몸이 힘들기 때문에 직접 종이 책 넘기는 데는 굉장히 불편하고 힘들어서 원래 핸드폰으로 밀리의 서재를 이어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YouTube 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보는 거 같아서 부러운 반 실용 반으로 구매 하게 되었는데요. 처음에는 핸드폰을 볼 수 있는데 왜 이런 기계가 있을까 싶었는데 일단 너무 눈이 편해요. 핸드폰으로 볼 때는 사실 눈이 안 좋기도 하고 많이 눈이 피곤한데 이제는 눈이 편해요. 일단 독서랑 이 말도 안 되게 증가합니다.


일단 저는 전자제품에 미쳐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전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주문했는데 이렇게 이득을 줄 몰랐어요. 일단 독서를 즐기고 싶은데 아직은 힘들다면 일단 핸드폰으로 보다가 eBook 부담이 없음. 구매 하는 거 추천 드려요. 일단 보다 가격이 좀 싸요. 일단 예스24 크레마 구독 중인데 가끔 없는 경우에는 밀리의 서재로 독서 하고 있어요. 굳이 비교 하자면 비용에서는 예스24가 훨씬 싸요. 그렇지만 TTS 보다는 사람 목소리 듣고 싶다면 밀리의 서재 이용 하는 거 추천 드려요.
폰트 추천
무료
- 고운 돋음
- 고운 바탕
- 이롭게 바탕
- 리디 바탕
- DX영화 자막
유료
- TS새벽
- TS바다이야기
이렇게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굳이 돈 주고쓰는 거 보다 무료도 충분 해요. 가장 잘 쓰는 건 TS 바다이야기 이지만 소설 읽을 때 뭔가 영어 자막으로 하면 되게 영화를 본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라서 좋아서 쓰고 있어요. 일단 저는 병원에 있어서 어쩔 수 없긴 했지만 그냥 사회 생활 하고 계시는 데도 중간중간 틈틈이 읽고 싶다면 사는 것 추천 드립니다. 저는 그나마 가격을 생각해 예스24 에서 200,000원 구매 했는데요 사실 악세사리도 몇 개 구매했어요. 편하게 쓰기 위해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3키 키보드 구해서 간단하게 쓰고 있어요. 핸드폰 보다는 딴짓도 덜 되는 느낌이에요. 다들 행복한 독서 시간 되길 바라면서 이만 끝낼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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