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정말 사랑하는 친구가 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했다.
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기게 해준 친구다.
이야기 주제는 별거 없지만 그래도 서로를 응원해 주는 이야기였다.
행복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다.
그친구도 나도 행복했음 좋겠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1월의 끝 (0) | 2024.11.28 |
---|---|
2024년 11월 20일 (0) | 2024.11.20 |
2024년 11월 17일 (1) | 2024.11.17 |
2024년 11월 16일 (0) | 2024.11.16 |
2024년 11월 15일 (0) | 2024.11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