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19일

한선영 ㅣ 2024. 11. 19. 16:35

오늘은 정말 사랑하는 친구가 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했다.
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기게 해준 친구다.
이야기 주제는 별거 없지만 그래도 서로를 응원해 주는 이야기였다.
행복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다.
그친구도 나도 행복했음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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