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7일

한선영 ㅣ 2024. 12. 7. 09:32

오늘 아침 마음이 흔들린다.
자책 말고 좋은 생각을 하고 싶다.
현실 감이 없다고 해야 되나?
그냥 이게 꿈인 거 같다.
꿈이었음 좋겠고 눈을 뜨면 우리 집에서 침대에서 눈 뜨는 상황이 오면 좋겠다.
요새 많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부족한 거 같아 힘들다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여자의 고통  (0) 2024.12.12
죽음  (0) 2024.12.07
돌이키고 싶은  (0) 2024.12.04
안녕?  (0) 2024.11.26
인간 관계  (0) 2024.11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