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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선영 ㅣ 2025. 1. 17. 10:34
다들 안녕하신가요? 저도 안녕합니다. 요새 즐거운 생활 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.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서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서 봤던 ‘먼나라 이웃나라’ 책이 떠오르더라구요. 저는 그 책을 읽고 스위스 환상이 생겼습니다. 영국 도요. 언젠간 가야지 싶습니다.